![]() 남원시, ‘2026 남원 유소년 스피드 드론 점령전’ 성황리 마무리 |
이번 대회는 관내 드론 교육업체인 하하메이커스가 주최하고 남원시가 후원한 행사로, 초등부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연령과 숙련도에 따라 2개 그룹, 6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펼쳤다.
조별 리그를 통해 각 조 우수 선수를 선발한 뒤, 최종 본선인 왕중왕전에서 박진감 넘치는 순위 경쟁이 펼쳐졌으며, 남원시장상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 대회 특성상 다수의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자녀들이 배운 드론 수업을 학부모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 교실」 연계 상설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미니 게이트 통과 미션에 함께 참여하는 등 드론스포츠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스포츠로 체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관내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갈고닦은 드론 조종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수상의 기쁨과 함께 깊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시청 강당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열정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드론교육과 유소년 장비지원 사업 등을 통해 미래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17 (수)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