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억력 강화 교실 “기억온(ON) 프로그램 ”은 기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발굴된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 등 기억력 장애를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로 진행되는 시기를 늦추기 위한 활동으로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1층 쉼터에서 주 2회(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총 8회기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근두근 뇌 운동’과 치매에 대한 최신 의약 정보는 물론 운동 및 향기요법 등 한층 직접적이고 더욱더 적극적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와 기억력 강화를 통해 치매가 예방되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한용재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진단 이후의 치료보다는 치매로 진행되기 전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관리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억력 장애는 물론 시의 각종 치매 관련 사업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다면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063-620-7711)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17 (수)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