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도시관리공단,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장려상 수상 |
이번 수상은 공단이 운영하는 수영장의 기존 운영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개편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자율연수반을 자유수영으로 전환하고,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수요와 현장 여건에 맞게 정원 확대와 운영방식 개선을 추진했으며, 설명회·간담회·설문조사·현장 안내 등 시민과의 소통 절차도 병행했다.
특히 망마수영장은 약 15년간 자율연수반 중심의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규 참여자와 일반 시민의 자유수영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시민 누구나 보다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체계 개편에 착수했고, 2025년 8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공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특정 이용층 중심의 고정적 이용구조를 완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라는 원칙 아래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맞춤형 수영 특화 강습 확대, 수요 분석 기반 강습체계 정비, AI 기반 수질관리 및 혼잡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민 중심 수영장 운영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