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율촌 장도파크골프장 27홀 규모로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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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율촌 장도파크골프장 27홀 규모로 재개장

기존 18홀 개보수·임시구장 9홀 추가 조성 완료… 19일 전면 개장

여수시, 율촌 장도파크골프장 27홀 규모로 재개장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3월 16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율촌 장도파크골프장 개보수를 마무리하고, 기존 연습장을 활용한 9홀 임시구장을 추가 조성해 오는 19일 전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장도파크골프장은 당초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잔디 보호와 일부 시설 개보수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8홀에 대한 정비와 함께 연습장을 활용한 임시구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티박스와 홀 주변을 정비하고, 페어웨이 훼손 구간과 코스 전반을 보수하는 등 기존 18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기존 연습장을 활용한 9홀 임시구장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과정에서는 파크골프협회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정비 범위를 확대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티매트 교체하는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아울러 잔디 식재 후 뿌리내림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당초 5월 1일 예정이던 개장일을 5월 19일로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율촌 장도파크골프장 재개장을 통해 증가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