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
이번 훈련은 봄철 산행 인구 증가로 각종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인명구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고흥소방서 구조대와 119안전센터,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산악지형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구조훈련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악구조장비를 활용한 계곡도하 및 수직구조 훈련 ▲산악사고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훈련 ▲봄철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현장대원 안전사고 방지 교육(SOP 314 산악사고 대응절차) 등이다.
특히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