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우리동네 안전 줍깅데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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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우리동네 안전 줍깅데이 캠페인 실시

버려진 쓰레기가 산불이 된다. 국립공원 팔영산 화재 예방 총출동

고흥소방서, 우리동네 안전 줍깅데이 캠페인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흥소방서는 13일 팔영산 탐방지원센터 및 등산로 일원에서 국립공원 직원과 소방서 직원 등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림화재(임야,들불)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안전 줍깅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림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가연성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등산로 일원 및 캠핑장 부근에 무단 투기된 비닐·종이류 등 가연성 쓰레기 집중 수거, 국립공원 및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흡연·불꽃놀이 등 화기취급 금지 안내 등이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림 내 버려진 가연성 쓰레기는 작은 불씨 하나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라며, “국립공원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