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 재직자 AI교육사업(생성형 AI실무, 재무회계)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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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재직자 AI교육사업(생성형 AI실무, 재무회계) 개강

목포상공회의소, 재직자 AI교육사업(생성형 AI실무, 재무회계) 개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2026년 05월 15일(금)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재무회계)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T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 직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실전 기술들로 채워졌다. 구체적으로는 ▲계정과목 자동 분류 및 분개 처리 ▲사내 규정 및 연말정산 상담용 챗봇 제작 ▲부서별 비용 현황 데이터 시각화 및 대시보드 생성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동상사, 케이씨(주), 선일물산, 대아산업(주), 엠씨에너지(주), 목포신항만운영(주), ㈜파인비치, ㈜대불조선, ㈜행복홈우드테크 등 9개 기업에서 18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기술 도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대한상공회의소의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그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재직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