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 ‘2026년 시민 참여 작은도서관 운영자 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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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2026년 시민 참여 작은도서관 운영자 학교’ 개최

도서관 운영 실무역량 강화 교육…19일부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

광주시립도서관, ‘2026년 시민 참여 작은도서관 운영자 학교’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무등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서 선정과 관리’를 주제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 책으로 말하다(㈔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박미숙 강사, 2회) ▲훼손도서 보수 교육(예술제본가 이은정 강사, 3회) 등 2개 과정, 총 5차례 진행된다.

신청은 19일 오전 9시부터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25명씩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062-613-7735)에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 교육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현장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