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
이번 연수는 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한글지도 사업 참여 교사와 이주배경학생 담당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첫 번째 연수는 ‘김태우’ 모두의 한국어 선도 교사 ‘모두의 한국어 활용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교사들은 모두의 한국어 프로그램 활용 방법과 학급 개설, 학습 차시 구성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어 오는 26일과 내달 11일에는 김미진 자기관리매니저가 이주배경학생의 자기주도 한국어교육을 위한‘학생 자기경영방법’과 교사의 자기관리 및 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교사 자기경영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학습·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과 교사의 자기관리 방법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한글지도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학교 적응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교원의 맞춤형 한국어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4 (목) 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