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도내 유치원 교원 대상 언어치료 공동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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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도내 유치원 교원 대상 언어치료 공동연수 실시

말이 늦은 유아부터 발음 지도까지 언어발달 맞춤 지원 강화

제주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도내 유치원 교원 대상 언어치료 공동연수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승희)은 지난 1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언어치료 공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 언어 지연으로 인한 학습 장애 및 사회성 결여를 예방하고 말이 늦은 아동,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 조음 장애 아동 등 유형별 특성에 맞춘 지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동연수는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주시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귀포시는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씩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말이 늦은 유아의 언어발달 촉진 △사회성이 부족한 유아의 언어발달 지원 △발음이 불명확한 유아의 언어발달 지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언어치료 전문가 2인이 참여하는 통합형 팀티칭 방식으로 이론 강의와 사례 제시, 교구 제작 및 현장 적용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된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유아 언어 발달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