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장성서 14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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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장성서 14일 팡파르

뛰어라 전남,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2,097명 선의의 경쟁
완도군 141명 최다 선수단 참가 이색…전남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 기대

전라남도체육회,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장성서 14일 팡파르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축제인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 장성서 개막,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장성군 일원에서 ‘뛰어라 전남,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의 슬로건을 내건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회식은 1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로써 장성군은 지난해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에 이어 이번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그리고 오는 9월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까지 차질없는 개최를 계속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조직위원회와 전라남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장성군,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경기 종목은 총 9개 종목으로,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총 2,097명(임원 577, 선수 1,520명)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게이트볼(장성호축구장(A)), 궁도(백학정), 그라운드골프(옐로우시티스타디움 주경기장), 배드민턴(홍길동체육관), 산악(축령산 일원), 소프트테니스(워라벨 돔 경기장, 삼계테니스장), 체조(문예회관 대공연장), 탁구(장성군민회관), 파크골프(장성군 파크골프장 A, B구장) 등이 장성군 전역에서 분산 운영된다.

특히, 완도군은 141명(임원 56, 선수 85)으로, 광양시(129명), 해남군(120명), 고흥군(119명)을 능가하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함으로써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는 물론, 도내 지역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전남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이 어르신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