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
이번 점검은 강풍과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누전과 신호 장애, 지주 흔들림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주요 교차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에 설치된 신호등과 경광등, 바닥신호등 등이다. 특히 침수 우려지역과 강풍 취약구간, 누전 발생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시설 작동 상태와 누전 여부, 지주 고정 상태와 균열 등 외관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철 이전까지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우기철에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교통신호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시험 작동 등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