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학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고, 학교 내 협업 체계 조성과 위기학생 조기 발굴·지원 등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강의는 김제동초등학교 정혜린 교장이 맡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 운영 사례와 실제 학교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이해를 돕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 중심 사례관리,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관리자 역할 강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필요성 ▲관리자 중심의 대상 학생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단위학교 운영 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습·정서·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한 실제 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시의적절하게 연계하여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데 있다”며 “학교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관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