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RISE센터, ‘STUDY IN JEJU’ 서포터즈(CHU-SIJ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이번 발대식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글로벌 홍보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내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제주의 유학 환경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콘텐츠화함으로써 보다 생동감 있는 글로벌 홍보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신입생 중 방글라데시 출신 호텔경영학과 알라우딘 엠디 학생 등 총 44명으로, 제주한라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STUDY IN JEJU’의 제주 앰버서더로서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0개월간 다양한 홍보 및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한라대학교 앵커 사업단은 서포터즈 활동 참여자들에게 활동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실무 경험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의경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활동은 제주 유학의 실제 경험과 지역의 매력을 해외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글로벌 홍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