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1차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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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1차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실시

아동 식습관 진단·교육·급식 점검까지 한 번에,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실시

광주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1차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원하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이 위탁·운영하는 광주광역시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주민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2026년 1차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1차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어린이 급식시설 15개소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23일 백합어린이집과 시청중앙어린이집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부모 교육(DST 및 건강식생활 실천 검사) ▲어린이 영양교육 참관 ▲급식시설 점검 참관 ▲배식 및 식사지도 참관 순으로 구성됐다.

건강식생활 검사를 통해 아동의 식생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영양교육은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1~2세는 ‘오감톡톡 영양놀이터, 콩! ’, 3~5세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를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급식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센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주민 센터장은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센터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15개소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중심으로 5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