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야간 빗길 속 파손된 도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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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야간 빗길 속 파손된 도로 발견

긴급 보수 등 안전 조치로 군민 보호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야간 빗길 속 파손된 도로 발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는 지난 4월 9일 오후 10시경,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호리 소재 별암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은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편도 2차로 도로 곳곳에 다수의 포트홀(도로 파임)이 생겨난 상태였다. 이로 인해 해당 구간을 지나던 차량 10여 대의 타이어와 휠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경찰관들은 야간 시간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 즉각 순찰차 경광등과 안전 장비를 활용, 통행하는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등 2차 사고 예방에 나섰다.

동시에 관계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긴급 보수를 요청했으며, 신속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교통 통제를 지속했다. 경찰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추가적인 차량 파손이나 인명 피해 없이 도로 보수 작업이 종료되었다.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소장 윤정일)는 "비가 내린 뒤 발생하는 포트홀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전에 위험 요소를 파악,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