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야간 빗길 속 파손된 도로 발견 긴급 보수 등 안전 조치로 군민 보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20일(월) 17:36 |
![]()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야간 빗길 속 파손된 도로 발견 |
당시 현장은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편도 2차로 도로 곳곳에 다수의 포트홀(도로 파임)이 생겨난 상태였다. 이로 인해 해당 구간을 지나던 차량 10여 대의 타이어와 휠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 경찰관들은 야간 시간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 즉각 순찰차 경광등과 안전 장비를 활용, 통행하는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등 2차 사고 예방에 나섰다.
동시에 관계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긴급 보수를 요청했으며, 신속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교통 통제를 지속했다. 경찰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추가적인 차량 파손이나 인명 피해 없이 도로 보수 작업이 종료되었다.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소장 윤정일)는 "비가 내린 뒤 발생하는 포트홀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전에 위험 요소를 파악,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