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주무관 강혜진 |
서귀포시에서는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결심을 다시 그려보자는 의미를 담아‘지구·환경, 다시 그린 결심 RE:GREEN’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토요일)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께서 지구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 주관부서(기후환경과, 생활환경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노력하였다.
행사장 내에서는 일회용품(컵, 비닐봉투 등)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다회용기전용 홍보·반납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 유휴공간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RE100 실천 사례 부스도 새롭게 선보여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24개의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고, RE100,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리배출 과제를 수행한 뒤 풍선을 터트리는 ‘분리배출 이어달리기’와 지구를 지키는 ‘탄소중립 O·X 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구 환경 사랑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축제를 즐기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구·환경 보호 실천을 몸소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4월 25일, 서귀포시의 따뜻한 봄을 만끽하며, 지구·환경의 아름다움을 함께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시민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6.05.16 (토) 0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