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
故설성삼 지사는 1908년 9월부터 전남 담양군, 전북 순창 옥과군에서 의병장으로 20여명의 부하들과 함께 의병활동을 펼치다 체포되어 징역 10년형을 받는 등 항일 투쟁에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로 정부에서는 지난 2015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했으나 후손을 확인하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했다.
이후 외증손 정○○씨가 순국선열 및 독립운동가 선양사업회(회장 박광섭)의 도움을 받아 포상 전수를 신청해 훈장이 전수되었다.
장숙남 광주보훈청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15 (월)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