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소방서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나서 |
두원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최근 두원면 두곡마을 일원 농촌 지역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논·밭두렁 잔재물 등) 수거 및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대원들은 마을 주변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및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흥군 두원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신제철, 이명희)는 “작은 부주의로 시작된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소방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캠페인,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31 (화)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