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간담회 및 합동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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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간담회 및 합동순찰 실시

외국인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보호 실현

고흥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간담회 및 합동순찰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외국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함께 간담회 및 합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 하거나 근무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순찰 활동에는 경찰관과 외국인 치안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인권침해 사례 안내 및 상담▴기초 법질서 준수 홍보▴범죄취약지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고방법 및 보호절차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흥경찰서는 “외국인 치안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외국인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