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연수 개최
검색 입력폼
 
사회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연수 개최

지자체 맞춤형 연수 성료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연수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강릉시청의 실무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제 행사에 필요한 실무 통역 등 외국어 소통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융합한 ‘맞춤형 글로벌 행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주 올레 8코스 탐방 시 공공 인프라와 환경 보존 실태를 행정적 시각에서 분석하는 과제를 부여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행정 통찰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수 참가자들은 실내와 실외를 넘나드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다졌다.

실내 수업에서는 설득력 있는 메시지 구성을 배우는 'Presentation Skills'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Hosting the World' 수업을 통해 국제 행사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을 학습하고 이를 역할극을 통해 바로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Collaborative Design'과 '국제회의 통역의 이해' 수업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Flags Around the World' 수업으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제주 올레길 8코스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속 가능한 여행 매너와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연수 과정 중 'Global Networking Table'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 가치를 공유한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 'GEC Program Reflection'과 역량 평가를 통해 연수 전체 과정을 심도 있게 성찰하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한 연수생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수업을 해줘서 실질적이고 현장감이 넘쳤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 돼서 색다르고 재밌었다.”, “실질적으로 국제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들과 동료들이 함께 아름다운 제주도 경관을 즐기며 환경보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기억에 많이 남았고 좋았습니다.”, ”모든 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의 부설 기관으로 교육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연수」와 「교원 글로벌 교육 역량 연수」, 이주배경학생 및 도서·벽지의 학생 등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역량 연수」,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글로벌 원격 연수」, 「지역주민 글로벌 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