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설명절 맞이 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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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설명절 맞이 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귀성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구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행보

김제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제시는 14일, 설명절을 맞아 시민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와 함께 김제역에서‘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인구정책 혜택을 알리고, 지역정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의 주거 불안과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입장려금·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주소지 이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향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속적인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평선생명도시 김제디지털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발급 절차 및 할인가맹점 사용처 등을 안내했다.

김제시는 이번 설맞이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인구정책 홍보 및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을 통해 외지 거주자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의 따뜻한 정과 함께 김제시가 마련한 혜택들이 귀성객들의 마음에 닿아 다시금 김제에 머물고 싶은 동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많이 알려서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김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