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행복 쉼터’ 참여자 모집 |
‘행복 쉼터’는 인지재활, 음악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정서지원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외부 전문강사와 치매안심센터 내부 인력이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월·수·금 주 3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주보건소 별관 3층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대기자 ▲인지지원등급자 등이다. 현재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20명 내외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에게는 사회적 접촉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부양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