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
특별 교통관리 대책은 설 연휴 교통량이 급증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 확보에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휴기간 공항・항만,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평화로・번영로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추모객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에는 양지공원 일대에 교통경찰을 선제 배치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는 등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명절 제례 후 음복으로 인한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식당가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주·야간 불시 음주단속을 병행한다.
도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전광표지판(VMS) 66개소를 활용해 교통정체 상황과 돌발 사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필요 시 우회도로 안내도 적극 실시한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설 연휴 제주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거리 운전 시 무리한 주행은 피하고, 명절 당일 단 한 잔의 음복술이라도 마셨을 경우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