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도암면, 고향을 향한 따뜻한 손길 도암면에 온기로 전해져 |
이번 기탁은 도암면 월하마을 출신인 김훈 대표가 고향의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금은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훈 대표는 “저의 고향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어려움 없이 따뜻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세영건설주식회사 임은주 대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복지 증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원주 민간위원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훈 대표와 세영건설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에 소중히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고향 출신 기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