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한부모, 다문화, 조손가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한우 불고기, 떡국떡 등 9만 5,000원 상당의 알찬 명절 식품들로 구성됐으며, 총 230만 원 상당의 물품이 25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아동과 가족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간편 조리 식재료를 활용했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추후 키트를 지원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유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어느 한 명 소외되지 않고 가족과 함게 따뜻한 떡국한 그릇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완주의 미래를 결정 짓는 핵심인만큼 모든 아동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