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산하기관 채용 정보 통합 서비스 ‘모아-JOB’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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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산하기관 채용 정보 통합 서비스 ‘모아-JOB’ 순항

지난 1월 ‘모아-JOB’ 게시판 통해 공공부문 채용 정보(28건, 87명) 통합 제공
시 산하 부서, 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 등 흩어진 채용 정보 한곳에 모아 구직자 편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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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가 새해부터 시행 중인 산하 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내 ‘모아-JOB’ 게시판을 통해 총 28건(87명)의 시 산하 부서·기관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결과 약 7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아-JOB’ 게시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2월에도 각 기관별 취합된 채용 정보를 게시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청년들이 채용 정보 확인을 위해 기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산하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 ‘모아-JOB’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하 부서·기관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채용 정보도 함께 게시해 청년들이 더 많은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과 장소 정보(‘일자리 SPOT’, ‘창업 SPOT’, ‘청년공간 SPOT’, ‘자금 SPOT’)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청년 내일을 여는 지도’를 제작해 게시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향후 ‘청정지대’ 고도화를 통해 민·관 구직플랫폼 채용정보 실시간 연계가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등 더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지난 1월 서비스 시행 이후, 청년들의 지속적인 문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확인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