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전주시와 전주지역 4개 대학,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가 체결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협약(MOU)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주지역 4대 대학과 출입국사무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주시가족센터, (사)한국외국인유학생 법률지원본부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대한 애로사항과 한국어 교육 개설 및 정서·심리적 지원 필요성,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에 대해 각 기관이 실무적으로 추진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3 (화)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