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GS25 우산무등점 오픈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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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GS25 우산무등점 오픈식 개최

프랜차이즈 연계로 2026년 신규 자활사업 본격 운영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월 3일 광주 북구 면앙로길에 위치한 GS25 우산무등점 오픈식을 열고 신규 자활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1월 30일, 신규 자활사업으로 GS25 우산무등점 운영을 시작하고, 2월 3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GS25 우산무등점은 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신규 자활사업으로, 자활사업 참여 주민 10명이 편의점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매장은 광주 북구 면앙로89번길 33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GS25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자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주민들은 상품 진열과 발주 관리, 고객 응대,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매장 관리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익히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 우산무등점은 자활과 자립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형 자활사업 모델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센터 관계자는 “GS25 우산무등점은 자활 참여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로 경험을 쌓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신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프랜차이즈와의 협력을 통해 자활·자립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신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