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 ‘게임·문화 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 기반’ 마련
검색 입력폼
 
정치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 ‘게임·문화 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 기반’ 마련

‘광주광역시 북구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게임산업의 생태계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기대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은 제308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게임산업이 방송, 출판,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가 지원 대상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임산업’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융복합 콘텐츠 시장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게임산업’ 정의 확대 △용어 및 조문 체계 정비 등으로, ‘게임산업’의 정의에 문화산업 중 게임과 관련된 산업을 포함하도록 했다.

정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북구의 게임산업 지원 범위를 현실화하고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북구가 융복합 게임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4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