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새해 첫 현장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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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새해 첫 현장활동 펼쳐

스마트케어빌리지 방문…주요시설 및 운영 현황 점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 당부

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새해 첫 현장활동 펼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귀성)는 지난 29일, 최근 문을 연 ‘스마트케어빌리지’를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피며 새해 첫 현장활동을 펼쳤다.

두암주공 2단지 지하상가에 조성된 '스마트케어빌리지'는 총 9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곳은 GPT 기반의 케어플랫폼을 구축해 입주민들에게 의료와 돌봄, 안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커뮤니티센터, 청년창업공간 등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건강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청취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와 인력, 예산 운용 상황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을 살핀 경제복지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소외됨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귀성 위원장은 “스마트케어빌리지가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술과 복지가 결합한 혁신적인 복지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