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하면 전주시가 바우처(사회서비스이용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모집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시장형)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등 총 13개 분야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별 특성에 따라 소득 및 연령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오는 2월 말까지 적합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금은 소득 구간(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율형 사회버시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주시 생활복지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9 (목)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