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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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소벤처기업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 청취

중기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만나 현장 애로사항 청취
홈플러스 점포 폐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폐업 및 재기 지원, 금융 등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찬)에 따르면, 이병권 제2차관은 29일(목) 서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12월 제2차관과 입점 소상공인 간 첫 만남 이후 두 번째로 만나는 자리다. 영업을 중단하였거나 영업 중단 계획을 발표한 홈플러스 점포가 17개로 늘어나는 등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금융, 폐업 및 재기 지원 정책 안내와 함께 현장의 시급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지난 간담회에서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지원 대상과 요건을 완화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일시적 경영애로) 내용을 포함해 중기부의 금융・폐업・재기 지원방안을 안내하였다. 이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토론하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병권 제2차관은 “입점 소상공인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되어 소상공인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면서,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