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 2026년 정기총회 |
이날 총회에는 전직 조합장과 임원, 대의원, 내부조직장,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동광양농협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종합업적 최우수영농회에 고길, 종합업적 최우수부녀회에 하광도촌이 선정되는 등 판매·구매·마트·금융·보험·카드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농회와 부녀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구호 광양시의원, 김호 광양신문 편집국장, 그리고 사업이용 최우수조합원 황호경 조합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우수사무소로 가야지점이 선정됐으며,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와 함께 상임감사·비상임감사·사외이사 선거도 진행돼, 상임감사에는 변정복 후보, 비상임감사에는 송재무 후보, 사외이사에는 이돈국, 정유철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이번 결산 결과, 동광양농협은 조합원 1인당 평균 총배당률 12.4%, 평균 181만 원 환원이라는 광양 지역 농협 관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협 본연의 원칙을 충실히 지켜온 결과로,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동광양농협은 금융자산 1조 6천억 원, 하나로마트 매출 720억 원, 당기순이익 34억 8천만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와 건실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돈성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 지역과 함께하는 복지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과 함께,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신뢰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3 (금)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