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규탄 성명 발표 |
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군에 위치한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가 있었음에도, 27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특별시장 권한으로 둔다”는 발표가 나온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협의회는 “전라남도청이 위치한 남악·오룡 신도시는 이미 전라남도의 주거·상권·교육 기능이 집약된 핵심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주청사가 배치되지 않을 경우 상권 위축과 지역경제 붕괴, 인구 감소로 이어져 지역 소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는 일로읍과 삼향읍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명진 일로읍 번영회장과 나금남 삼향읍 이장협의회장은 “주청사 확정 없는 행정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전라남도청을 통합 광역행정의 주축으로 명확히 하고, 주청사가 전라남도청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8 (수)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