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유한회사 더화청과 해외인재 유치·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검색 입력폼
 
교육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유한회사 더화청과 해외인재 유치·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유한회사 더화청과 해외인재 유치·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RISE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제주특별자치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및 양성 역량 강화를 위해 유한회사 더화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한회사 더화청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 및 교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중국 관광객 송출과 국제 인적 교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크루즈 관광을 포함한 관광사업을 통해 한·중 관광산업 협력 및 교류 확대에 일정 부분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체 관광, 교육 연계 프로그램, 국제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해 온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해외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변화하고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RISE사업단은 더화청과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 모집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 연계 지원 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우수 인재가 제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정주형 해외인재 양성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유한회사 더화청의 주요 관계자와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유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졸업 후 지역 산업체와의 취업 연계 방안,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전략 등이 포함됐다.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가동해 해외 유학생에게 보다 실질적인 학습·정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의경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장은 “RISE사업단은 해외 유학생이 제주에서 학업과 취업을 거쳐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유한회사 더화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한·중을 포함한 글로벌 인재 교류와 해외 인재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RISE사업단은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정책을 강화해 제주가 글로벌 교육·인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