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교육원,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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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교육원,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연수 실시

맞춤형 설계지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돕는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탐라교육원(원장 전양숙)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원활한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퇴직예정자 재취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온 과정으로 올해는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직 전·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재취업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변화와 적응 영역에서 변화 수용과 재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일하기 △직업 및 자산 설계 영역에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탐색과 은퇴 전·후 자산 전환 설계 △실행 및 탐색 영역에서 경력 진단 활동, 개인 맞춤형 경력 대안 탐색, 진로 계획서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탐라교육원은 퇴직 이후의 실제 생활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강화해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