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아르바이트로 마련한 기부금 등 영암 장학금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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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아르바이트로 마련한 기부금 등 영암 장학금 기부 이어져

지난해 장학금 받은 김양선·채연·지호 가족, 영암군에 기부
조영이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장, 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 회원도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김양선 채호 지호 가족 영암군 장학금 기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양선 바른사무기기 대표와 두 자녀가 100만원을, 조영이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여성협의회장이 150만원을 21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 육성 기금으로 기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재단 장학금을 받은 자녀 김채연 양, 김지호 군과 함께 영암군을 찾아 기부를 더 뜻깊게 했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회 장학기금 기부

두 학생은 지역사회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을 아르바이트로 마련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영암군의 ‘2025년 혁신정책 페스티벌’ 미암면 대표 발표자로 나서 금상을 수상해 받은 부상금 전액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선 16일 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회 회원들도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조영이 회장 영암군 장학금 기부

박화자 도예동아리회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회원들과 함께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회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2018년부터 4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암군에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