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 발행액 100억 원으로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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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총 100억 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00억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7%로 유지되며, 발행액은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40억 원 규모로 판매된다.
월별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과 지류형을 통합하여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대행 금융기관 83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권은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여수시 누리집과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2 (목)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