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동절기 위기가구 화재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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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동절기 위기가구 화재 안전점검 실시

취약계층 20가구 대상… ‘안심 겨울’ 만들기 나서

무안군 청계면, 동절기 위기가구 화재 안전점검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안군 청계면(면장 강미간)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계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청계119안전센터, 남·여 의용소방대, 복지기동대가 함께 참여해 총 5주간 매주 1회씩 관내 위기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사용 실태 ▲화재 위험 요인 확인 ▲전기·가스 안전 상태 점검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으로, 일상 속 화재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둔다.

또 점검 대상 가구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산소 발생 마스크, 미끄럼 방지 매트 등으로 구성된 동절기 화재 안전 꾸러미를 배부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화재 안전점검과 안전 꾸러미 지원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