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희 영암군수,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 대성황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선호 전 국회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정훈·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등 정치인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5천여 명이 다녀가 대성황을 이뤘다.
시작 1시간 전부터 인파 몰려... 끝까지 자리 지킨 참석자들
이날 출판기념회는 여타 행사와 달리 시작 1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대다수의 참석자들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암의 미래 비전을 경청하는 등 저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여줬다.
행사는 저자 우승희의 책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공연, 어린이 25현 가야금 공연, 저자 우승희 1문1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 이어져
축하 인사 영상으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영배·전진숙·주철현·복기왕 국회의원, 영화배우 김규리,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됐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들은 "영암군정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는 우승희 군수의 공로를 치하한다"며 "영암군을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애쓰면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바쁘게 오가는 와중에도 책까지 집필했다"며 저자의 열정과 부지런함에 찬사를 보냈다.
"영암다움의 가치 알리고 K-문화도시로 발전"
우승희 저자는 이날 "영암은 마한의 심장이자 왕인박사, 도선국사, 김창조 선생 등 창조와 혁신의 DNA가 꿈틀대는 땅이다. 이것이 영암다움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암다움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K-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영암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영암형 혁신로드, 한 권에 담아
『영암이 좋다』에는 우승희 군수가 추진해온 '영암형 혁신로드'가 상세히 기록됐다. 책에는 ▲청년 로컬 프로젝트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정착' ▲통합돌봉 추진단 ▲지역화폐 월출페이 ▲영암형 로코노미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소개됐다.
특히 이 책은 현직 군수가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로, 영암의 역사·문화 인물부터 월출산, 영산강 등 생태자원, 그리고 군정 성과와 미래 발전 방안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내서 역할을 한다.
한 참석자는 "군수가 직접 쓴 영암 이야기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정책이 구체적으로 설명돼 있어 영암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군수는 "이 책이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7년 도선국사 탄생 1200년을 맞아 영암이 K-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8 (일)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