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요리·생활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0개 과정, 333명 규모로 운영된다.
전문교육은 총 12개 과정 운영으로,
▸(자격증) 바리스타 2급 대비·컴퓨터활용능력 2급 대비 과정
▸(AI·디지털) 스마트폰 활용, 생성형AI(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 캔바(Canva) 기초 및 콘텐츠 제작
▸(생활기술) 홈패션, 뜨개소품 만들기, 소소한 집수리
▸(생활요리) 홈베이킹, 사계절 김치만들기, 로컬푸드 만들기, 쌀 디저트 만들기 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캔바(Canva) 기초 및 콘텐츠 제작’과정은 캔바의 주요 기능과 기본 디자인 원리를 익혀 PPT 발표자료, 포스터 등 업무·홍보에 활용 가능한 실무용 시각자료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무중심 교육이다.
‘사계절 김치만들기’,‘로컬푸드 만들기’등은 제주의 식문화와 생활요리를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특히 ‘로컬푸드 만들기’는 설 명절을 대비한 명절음식 실습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문화교육은 총 8개 과정으로
▸(문화예술) 기타, 행복충전 노래교실, 힐링요가, 숟가락 난타, 라틴댄스, 수채화, 도자기 공예,
▸(디 지 털) 생성형 AI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과정이 운영된다.
‘지친 일상의 힐링 “숟가락 난타”는 간단한 악기를 활용한 리듬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문화교육 20개 과정 중, 직장인을 위한 주말·야간과정은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홈베이킹(주말) ▸캔바(Canva) 기초 및 콘텐츠 제작(주말), 소소한 집수리(주말) ▸생성형 AI(인공지능) 이해 및 실무활용(야간) ▸뜨개소품 만들기(야간) ▸기타(야간) ▸ 생성형 AI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야간) 등이다.
특히, ‘생성형 AI 이해 및 실무활용(야간)’, ‘생성형 AI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야간)’는 AI 대전환에 따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설된 도민맞춤형 교육으로, 야간운영을 통해 직장인들의 퇴근 후 참여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도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에 2개 과정 이내 신청이 가능하고, 1년 동안 동일과정 중복 수강은 제한된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70세 이상(1956년 이전 출생자) 도민은 모집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방문접수(1월 15~16일)를 통해 우선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https://www.jeju.go.kr/swcente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9세 이상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전문교육 710-4202, 문화교육 710-424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전문‧문화교육 153개 과정 242회를 운영해 도민 4,200여명이 참여했다.
안경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도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배움과 문화의 선순환을 통해 도민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4 (수)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