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개원 1년을 맞은 영암군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가 ‘지역 아이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4년 마지막 소아과가 문을 닫은 뒤, 영암의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이들은 아파도 지역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없었다. 부모와 함께 목포와 광주 등 왕복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역까지 원정 진료를 나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민선 8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한 영암군은,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해 8/19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20년 만에 전...
영암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를 로켓 배송으로 새벽에 만나볼 수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자상거래업체 쿠팡, 무화과 생산자단체 영암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로코노미(Local Economy) 협업사업’으로 이달 20일부터 무화과를 전국에 배송하고 있는 것. 온라인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영암 농가에서 수확된 무화과가 오전 7시 전까지 주문한 소비자의 문 앞에 배송된다. 영암군과 공동사업법인은 이런 산지 직송 새벽 배송 유통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암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30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정기 문화행사 ‘제2회 영암 로또데이’를 개최한다. 영암 로또데이는 도시재생사업과 청년문화행사가 결합된 것으로,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교류 촉진을 도모하는 장.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오일마켓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문화 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오일마켓부스에서는 개성 있는 청년 판매자들이 행운의 키링, 천연바디미스트...
영암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오는 9월 1일자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관리규정’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넓히고, 특별휴가 제도 개편 등울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시한 복무 관련 요구안을 선제적 수용...
교육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시 과목 인정도서’ 4교과 7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21일 최종 승인했다. ‘인정도서’는 국정 또는 검정 교과서가 없는 교과목을 보충하기 위해 교육감 인정절차를 거친 교과서를 지칭한다. 시교육청은 학교가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매년 인정도서를 심의·승인하고 있다. 올해는 각 교과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교사 26명으로 구성된 인정도서심의회가 지난 2월부터 ...
교육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영광전자고(교장 주영귀)와 영광여성의전화(대표 박빛나)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0일(화) 영광 지역민과 함께하는 ‘5.18 민주화운동 배움교실 체험학습’ 공동 프로그램 후원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인권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며,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의...
교육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유·초등 교원의 글로컬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30국제교육교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어분과 2030수업연구회’ 소속 초둥 교원(▲ 강진중앙초 교감 조유순 ▲ 동명초 교사 문윤경 ▲ 무안행복초 교사 김다은 ▲ 영광중앙초 교사 이샘)들은 지난 9일 호주 멜번에 위치한 한국어학교를 방문해 원격 화상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교육교류 활동은 한국의 교사와 현지 한국어학교 교사가 e-mail을 통해 여러 차례 사전 수업 협의를 거쳐 준비되었다...
교육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기후위기, 인공지능(AI)의 확산,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주민들의 배움과 삶의 방식 역시 더욱 다양화 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주민 밀착형 평생교육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도두동주민자치센터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주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운영한 특화프로그램인 ‘손끝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친환경...
독자기고 정보신문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시는 노루, 꿩, 들개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가축·인명 피해 발생 시 농가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본 농가와 시민에게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가축, 인명 피해가 있는 농가와 시민이다. 피해가 발생한 경우 농지 경작 증명서류, 소득금액 증명원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제주시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시는 관광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는 물론 누웨마루 거리와 대형 면세점 인근 등 시내 곳곳에서 발견되는 불법 투기 쓰레기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번 홍보는 제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 요일별배출제 등 생활폐기물 배출 방식이 타 시도와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제주시는 국내 관...
제주시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시는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으로 노루생태관찰원 거친오름에 관망시설을 갖춘 다목적 오름 쉼터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 1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3월 사업비 1억 원을 달성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봉개동 노루생태관찰원 내 거친오름 정상에 산불 대응과 탐방객들에게 휴식을 위한 전망대형 다목적 오름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착공해 8월 21일 완공됐다. 조성된 전망대형 다목적 오름쉼터는 산불조심기간에...
제주시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시 한림농협과 광주광역시 서창농협·송정농협은 8월 21일(목) 한림농협 본점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 차주철 송정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창농협은 900만 원, 송정농협은 6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을 제주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창농협과 송정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의 교두보가 되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뜻깊은 기...
제주시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시는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지원 강화를 위해 총 60개 사업에 2,40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7월 하반기 인사에서 ‘인구청년통계팀’을 신설하고, 부서별로 개별 추진하고 있던 인구·청년 관련 사업을 하나의 종합전략으로 통합하여 3대 전략·11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제주시’다. 이번 계획은 도에서 수립한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5~2029)’, ‘2025년 제주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5년 7월 말 기준 제주시 인구는 50만 3,886명이며, 2024년 한 해 순유입 인구는 전년 대비 3,182명 감소했다. 특히 원도심과 읍면 지역의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는...
제주시 김금덕 기자2025. 08.21[정보신문] 일상에서 잠시의 편리함을 이유로 불법 주·정차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본다. 그러나 그 잠깐의 편리함이 누군가에게는 큰 불편이자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①소화전 반경 5m, ②교차로 모퉁이 5m, ③버스정류소 10m 이내, ④횡단보도, ⑤어린이보호구역, ⑥보도(인도)는 절대 멈춰서는 안 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정부에서는 2019년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서귀포시 역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동일한 위...
독자기고 정보신문2025. 08.21[정보신문] 요즘은 ‘마케팅의 시대’라고 할 만큼 광고와 홍보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 자체가 가장 중요했지만, 지금은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디자인과 포장, 그리고 광고가 소비자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간판부터 현수막, 교통수단 래핑 광고, 전단, 명함까지 광고물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런 광고물들은 기업에 꼭 필요한 홍보 수단이지만, 동시에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이 되기도 한다. 특히 도심지나 ...
독자기고 정보신문2025.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