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충장동,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 공모사업 선정
검색 입력폼
 
동구

광주시 동구 충장동,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 공모사업 선정

신한금융재단 후원, 공과금 체납분 100만 원 지원, 단전 위기 세대 지원에 적극 앞장

광주시 동구 충장동,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 공모사업 선정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 위기가구발굴단(동장 김병철)은 최근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단전 위기에 처한 모자(母子) 세대에 1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세대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위기가구발굴단)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 의해 발굴됐으며, 전기요금이 장기간 납부되지 않아 한국전력공사 측으로부터 단전 경고장을 받는 등 끊임없는 납부 독촉을 받고 있었다.

미납이 지속될 시 전기가 끊어질 상황이었지만 위기가구발굴단과 동 복지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선종철 지사협 위원장은 “관리비, 공과금 체납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세대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돌봄 이웃 지속적인 발굴 및 지원에 더욱더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공과금 낼 돈이 없어 전기와 가스가 끊길 경우 겨울철 한파에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면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