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산수2동, 주민 안전 우선!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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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산수2동, 주민 안전 우선! 보이는 소화기 설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화재취약지역 3개소

광주시 동구 산수2동, 주민 안전 우선! 보이는 소화기 설치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2동·호랑꼬두메 안전마을 협의체(대표 박태상)는 소방차 진입이 힘든 화재 취약 골목 3개소에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은 좁은 골목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소화기를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게 된다.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된 골목 주민은 “골목이 좁아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큰불로 번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가 있어 든든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태상 대표는 “화재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빠른 화재 진압이다”면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으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효열 산수2동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라는 말이 있다“면서 ”화재는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화재 발생 시 보이는 소화기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