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돌문화공원, 관람객들이 새해 소중한 소망을 담은‘소원탑’프로그램 운영 |
이번프로그램은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한 관람객들이 소원을 적어 직접 탑에 매달며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소원탑’ 프로그램은 전통 제주 돌문화의 상징성과 연말연시에만 느낄 수 있는 소망을 담아 낸 특별한 체험으로, 제주돌문화공원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돌탑을 활용한다. 참여자 들은 자신만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소원들을 밝힌 돌탑에 매달며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올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속 간절한 소망을 담을 수 있는 ‘소원탑’ 만들기 프로그램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오백장군 돌탑에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직접 소원지를 매달아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 제주돌문화공원, 관람객들이 새해 소중한 소망을 담은‘소원탑’프로그램 운영 |
소원탑 프로그램 운영은 다음과 같다.
운영기간: 2024년 11월 29일부터 내년 초까지 (단,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은 제외)
참여방법: 제주돌문화공원 방문객 누구나 소원지 작성 후 소원탑에 매달기
운영장소: 돌문화공원 내 오백장군상 앞 소원탑 구역
소원탑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소원지를 모두 모아 2025년 4월에 개최되는‘제주 돌챙이 축제’에서 제주도 민속 문화유산인 방사탑을 만들고 탑 안에 소원지를 묻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행사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제주돌문화공원 관계자는“제주도의 신화와 문화를 간직한 특별한 장소인 돌문화공원에서 연말연시의 따뜻한 의미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망을 나누고 기원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제주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프로그램이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제주도 창조의 여신인 설문대할망과 그녀의 아들 오백장군을 주제로 하여 제주 돌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대표적인 문화 관광지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관람객 그리고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