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4 타이베이국제여전참여 대만 관광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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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4 타이베이국제여전참여 대만 관광객 유치 박차

21호 태풍 콩레이 여파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
홍보부스, 자체설명회 등 운영을 통해 전북자치도 관광의 매력을 알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4 타이베이국제여전참여 대만 관광객 유치 박차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대만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인 2024 타이베이국제여전(ITF)에 참가해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열렸으며, 재단은 홍보부스 운영, 전북자치도 관광설명회를 추진해 21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에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4 타이베이국제여전에서 전북자치도 관광 홍보부스 운영
재단은 이번 박람회 기간 전북자치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내 대표 관광자원 소개·상담 ▲현지 언어 제공 관광안내책자 배포 ▲도내 미식 관광· 웰니스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의 내용을 추진해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홍보부스는 전주한옥마을과 전주 향교를 모티브로 한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해 전북자치도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대만 방문객에게 선보였다.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는 총 838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대만 관광객이 선호하는 전북자치도 관광 콘텐츠에 대한 유용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향후 대만 시장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방문객이 재단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즉석 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현지인 550명이 참여했으며, 대만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치어리더 이다혜 씨도 참여해 부스의 인기를 한층 더 높였다.

대만 현지 전북자치도 관광설명회 개최
재단은 11월 4일, 전북자치도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대만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설명회에는 ▲삼창(三創), ▲동남(東南), ▲이지플라이(易飛網), ▲보마(寶馬), ▲세계(世界) 등 대만 주요 여행사 등 한국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대만 여행사 20개 사의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중점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단은 도내 주요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전북자치도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를 통해 전북자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대만 현지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도내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늘어난 대만 현지 SNS 팔로워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대만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전북자치도 방문을 위한 항공 노선 확보 등 관광 상품 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0, 74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