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위한 위험물 사헙장 합동점검 실시 |
이번 합동점검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산소방서 위험물 담당자와 화재안전조사단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시설의 위치·구조 및 설비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대리자 지정 포함)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연락망 구축, 보호장비 구비,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 법적 의무 사항과 산업재해 예방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위기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대량 위험물 사업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까지 챙기는 치밀한 관리가 필수”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는 등 겨울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6 (금)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