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다압면 평촌마을 찾아 행복 전달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시,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다압면 평촌마을 찾아 행복 전달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광양시,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다압면 평촌마을 찾아 행복 전달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양시는 8일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가 다압면 평촌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는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자가 협업해 도심권에서 떨어진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건·복지·문화 등 26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 행복버스는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평촌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초기문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울러 이·미용과 마사지, 네일아트, 키오스크 교육 등의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 또한 운영됐다.

전남 행복버스를 이용한 어르신 한 분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어 병원 한번 가는 것조차 힘이 들었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을 살펴주어 감사하다”라며 “건강관리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상균 다압면장은 “서비스 취약지역에 거주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기 힘든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와주어 감사하다”라며 “면에서도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발굴과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